네이버의 금융 계열사인 네이버 파이낸셜이 사업자를 위한 대출 상품과 대출 비교, 보험 통합 조회 서비스 등 혁신적 금융으로 오는 2025년까지 연간 페이 이용액 100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상진 네이버 파이낸셜 대표이사는 하반기 중에 네이버 생태계 안팎의 개인 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를 시작하고, 이달 중에는 보험 통합 조회 서비스로 차별화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우리은행, 전북은행과 함께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250만 온라인 중소 상공인과 금융 이력 부족자를 위한 사업자 대출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61417171998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